언론이 본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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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시선] AI는 과학입니다 - 융합대학 임소연 교수
2026.04.27 조회수 129
[경향신문/시선] AI는 과학입니다 - 융합대학 임소연 교수 임소연융합대학 교수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왜 인공지능(AI)을 두려워하게 되었을까. 2016년 알파고 쇼크를 떠올려 본다. 천재 인간을 이긴 AI라니 보통의 인간들에게 무력감을 주기에 얼마나 좋은 이벤트였던가. 10년 전 기계에 졌던 천재 인간은 이제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AI는 신”이라고 외치는 이가 되었다. 그는 수년 전 바둑기사 은퇴를 결심한 데에 알파고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AI가 모든 바둑기사에게 좌절을 안겨준 것은 아니다. 특히 AI가 도입되면서 여성 기사와 남성 기사 사이의 격차가 줄고 있다는 말이 있다. 바둑계의 성별 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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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news-THE 인터뷰] 동아대학교 교수기계공학과 교수 구본찬
2026.04.22 조회수 342
[Btv news-THE 인터뷰] 동아대학교 교수기계공학과 교수 구본찬 [앵커]지역 대학의 위기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인 150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저력을 보여준 곳이 있습니다.바로 동아대학교인데요.오늘은 이번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의 주역이자, 에너지 인프라 안전 기술 연구로 함께하게 된 기계공학과 구본찬 교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교수님, 어서 오세요.이번에 동아대학교가 28개 과제 선정, 150억 원 확보라는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연구자로서 체감하는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구본찬 / 동아대학교 교수기계공학과 교수]이번 성과는 단순히 연구비 확보의 의미를 넘어서, 동아대학교의 연구저력이 드러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지금 연구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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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노봉법 해법은 ‘고용구조 단순화’…포스코식 모델이 비용 줄인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2026.04.10 조회수 760
[헤럴드경제] “노봉법 해법은 ‘고용구조 단순화’…포스코식 모델이 비용 줄인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원청 사용자성 확대 우려와 실제 교섭 갈등 가능성이 맞물리며 산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법 시행 한 달을 맞아 최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현장 판단과 향후 방향을 들어봤다. 김 장관은 “기업의 존속을 위협하는 진짜 리스크는 노조와의 긴장감이 사라진 상태이며 소통의 단절”이라며 “(노란봉투법에 대해)너무 겁먹을 필요도, 과도한 기대도 옳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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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수주 PT에 직접 참석…軍·학교급식으로 미래 고객 잡을 것 -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2026.04.10 조회수 755
[서울경제] 수주 PT에 직접 참석…軍·학교급식으로 미래 고객 잡을 것-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이동훈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18~2019년 2년 연속 연 매출 6000억 원을 넘기며 풀무원 그룹의 알짜 계열사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2020~2021년 연 매출은 4000억 원대로 주저앉았고 2022년이 돼서야 겨우 6000억 원대를 회복했다. 반전은 2023년 7월 이동훈 대표가 취임하면서 나타났다. 그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5% 늘어난 6800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022년 5억 원 적자에서 2023년 111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취임 2년 차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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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뉴스/기고] 닫혀가는 K-게임의 성장판, 이재명 정부가 다시 열어야 -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2026.04.10 조회수 768
[MTN뉴스/기고]닫혀가는 K-게임의 성장판, 이재명 정부가 다시 열어야-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 한때 게임은 한국 콘텐츠 수출의 약 70%를 떠받치던 대표 산업이자 전략 산업이었다. 외화 획득, 청년 일자리,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견인하며 국가 성장의 엔진 역할을 했다.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시장 규모는 20조 원을 넘었지만 외형만 커졌을 뿐, 성장률은 2021년 21.3%에서 2023년 5.9%로 급락했다. 게임 이용자 체류시간은 줄고 있으며, 게임기업의 종사자 수도 감소세다. K-게임은 잠시 숨을 고르는 수준이 아니라, 성장 한계가 드러나며 ‘둔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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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중앙로365]호르무즈 봉쇄와 국가 영속성의 지혜 -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2026.04.09 조회수 770
[부산일보/중앙로365]호르무즈 봉쇄와 국가 영속성의 지혜-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중동의 혈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세계 경제는 국가 생존을 위협하는 공급망의 ‘실존적 단절’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유조선과 컨테이너선들이 페르시아 만에 발이 묶였고, 두바이유 가격은 폭주하고 있다. 국내 석화 공장은 나프타 공급 불안으로 가동 중단 위기에 처했고, 이는 종량제 봉투 품귀와 페인트 가격 폭등이라는 생활 밀착형 재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초 원자재 수급 불능에 직면한 영세 업체들의 조업 중단은 이제 국가 시스템 전체를 위협하는 ‘공급망 쓰나미’가 되어 우리 삶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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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시선] 생리대와 AI - 융합대학 임소연 교수
2026.04.06 조회수 865
[경향신문/시선] 생리대와 AI - 융합대학 임소연 교수 임소연융합대학 교수 생리대와 AI는 닮았다.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닮은 점은 둘 다 곧 한국 사회에서 누구나 쓸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다. 작년 말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처음 언급한 이후 ‘100원 생리대’가 등장하더니 올해 7월부터 공공시설에 무료 생리대가 시범적으로 비치된다고 한다. 본격적인 공공생리대 사업은 내년부터 시작이다. ‘모두의 AI’는 지난 2월 발표된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의 주요 과제로 실려 있다. 최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누구나 AI를 한글처럼 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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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프리즘] 하늘길 운영체계 '원팀'으로 재설계해야 -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2026.03.19 조회수 1058
[중앙일보/프리즘] 하늘길 운영체계 '원팀'으로 재설계해야-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최근 지방 공항을 이용하려다 뜻밖의 불편을 겪었다. 서울행 항공편이 부족해 KTX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수요가 줄자 항공사가 철수하는 ‘지방 공항의 악순환’이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명분 아래 수도권 중심 항공 정책에 따른 지역 불균형의 단면이다. 인천공항은 2025년 세계 공항 순위 4위, 국제선 여객 수송 세계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허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 이면의 격차도 크다. 인천공항이 4800억원대 흑자를 기록하는 동안, 14개 지방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1300억원 적자를 냈다. 이제 항공 인프라는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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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리아뉴스/국제] 2026 중동전쟁의 출구 전략과 한국의 과제 - 원동욱 중국학과 교수
2026.03.19 조회수 1099
[유코리아뉴스/국제] 2026 중동전쟁의 출구 전략과 한국의 과제- 원동욱 중국학과 교수 원동욱중국학과 교수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어느덧 보름을 넘겼다. 중동의 하늘에는 여전히 미사일과 드론이 오가지만, 이 전쟁을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폭발음만이 아니다. 그 뒤편에서는 훨씬 더 조용하지만 날카로운 소리가 들린다. 정치 일정과 에너지 시장, 금융 리스크를 계산하는 '계산기의 소리'다.갑자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말 예정됐던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연기했다. 공식 이유는 "외교 일정 조정"이지만, 그 정치적 의미는 훨씬 분명하다. 중동 전쟁의 출구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것은 협상력의 약화를 의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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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시사난장] 미래를 선택하지 않는 지역에 내일은 없다 -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6.02.19 조회수 1299
[국제신문/시사난장] 미래를 선택하지 않는 지역에 내일은 없다- 최우용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우용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5초면 변시 답안 작성, IT 넘어 AI 패권시대로 전략 부재의 늪 부울경…머뭇거리면 기회 잃어김대중 전 대통령이 취임한 1998년 2월 25일은 우리 경제가 혹독한 시련의 한복판에 놓여 있던 시기였다. IMF 외환 위기 직후, ‘국가부도’라는 단어가 일상처럼 오르내리던 때였다. 대외적 국가 신뢰를 회복하는 일과 동시에, 낡은 경제 체제를 근본부터 개혁해야 하는 이중의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었다. 그야말로 국가 존망의 기로였다.김대중 전 대통령은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단기 처방에 머무르지 않았다. 그...